사회일반

달성군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주민자치 초석을 놓다!



달성군은 마을가꾸기 사업 최우수 마을로 논공읍 ‘남1리 안전마을 꽃길 조성’을 선정했다. 사진은 김문오 군수와 김정화 다사읍장이 꽃길이 조성된 마을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대구 달성군은 자연부락을 대상으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가꾸기 사업을 실시한 결과 최우수 마을로는 주택가 이면도로 벽화, 걸이화분 및 유휴지 화단 조성을 통해 어두컴컴했던 주택가를 마을의 랜드마크로 조성한 논공읍 ‘남1리 안전마을 꽃길 조성’을 선정했다.

군은 또 우수 마을로는 주민이 자발적으로 내놓은 옹기에 마을 특성을 살린 그림으로 경관 개선에 기여한 다사읍 ‘시선이 머무는 박곡’과 수년간 방치된 폐가를 주민쉼터로 변화시킨 화원읍 ‘설화리 플라워 가든 만들기’를 뽑았다.

장려 마을로는 가창면 ‘너만 사랑해 주리’, 하빈면 ‘동곡 명품 골목길 조성’사업이 선발됐다.

달성군은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마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마을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신청받아 이 중 주민참여도, 사업 효과, 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4개 사업을 선정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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