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최장 기간 장마와 연속적으로 몰아친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배추 가격이 67.3% 올라 김장철을 앞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6일 오후 대구 북구 매천시장. 상인들이 출하량이 줄어든 고랭지배추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있다.
▲ 역대 최장 기간 장마와 연속적으로 몰아친 태풍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배추 가격이 67.3% 올라 김장철을 앞둔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다. 6일 오후 대구 북구 매천시장. 상인들이 출하량이 줄어든 고랭지배추를 정성스럽게 다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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