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 6층 스포츠장르에는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피엘라벤’ 브랜드가 신규오픈했다.



피엘라벤 매장에서는 ‘일상’이라는 뜻을 담은 2020년 가을·겨울 시즌 ‘바르닥 컬렉션’을 판매하고 있다. 모델이 입고있는 ‘바르닥 아노락’은 26만9천 원, ‘바르닥 스웨터’는 9만9천 원 등이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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