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포항교도소 직원 코로나19 확진…누적 확진자 104명

방역당국, 교도소 재소자·직원 모두 검사

포항교도소 전경.


포항교도소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일 포항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포항교도소 직원인 30대 여성 A씨가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포항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4명으로 늘었다.

A씨 확진에 따라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긴급 방역에 이어 A씨의 감염 경로와 세부 동선, 접촉자 등 역학 조사에 나섰다.

또 모든 재소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포항교도소는 당분간 접견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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