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가 지난 12일 화원새마을금고 본점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 오모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