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이 재개됐다. 13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프로야구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55일 만에 서로 거리를 둔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이 재개됐다. 13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SK의 프로야구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55일 만에 서로 거리를 둔 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