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교육부, 경북과학대 조리사관과의 4년제 전공과정 인가

유아교육학과·사회복지학과에 이어 3번째…4년제 대학 학사학위 취득 가능

경북과학대 조리사관과가 교육부로부터 2021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규 지정 인가를 받았다. 사진은 조리사관과 학생들의 실습 모습.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 조리사관과 학생들이 4년제 대학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북과학대는 교육부로부터 2021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신규 지정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인가받은 학과는 조리사관학과로 모집 정원은 20명이다.

이로써 전공심화과정 인가를 받은 학과는 유아교육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 이어 모두 3개 학과로 늘어났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대학에서 2~3년간 학사과정을 졸업한 학생이 1~2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이번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추가 인가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더욱 폭넓게 양성할 수 있게 됐다”며 “탄탄한 교육 여건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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