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김천시, 지역대학 발전협의회 개최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어려움 극복 위해

김천시가 최근 김천대, 경북보건대 총장들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가졌다.
김천시가 최근 김천대, 경북보건대 총장들을 비롯한 기관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인구감소 가속화에 따라 학령인구 급감으로 지역 대학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자체와 지역대학 간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발전협의회에서는 △지역대학 발전 방안 △교육프로그램 발굴·보급 등 교육 협력 기반 조성 △지역대학 역량 강화 및 교육 여건 개선 사항 △대학 및 지역사회 발전과 관련해 필요한 기타 분야 등 대학발전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김천대와 경북보건대가 AI 시대와 4차 산업에 걸맞는 미래형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분야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김천시-지역대학 발전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현안들을 능동적으로 헤쳐 나가 지역을 선도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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