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대구FC엔젤클럽 회장단, 김동구 다이아몬드엔젤에 감사 마음 전달

10억 원씩 모두 20억 원 전달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왼쪽에서 4번째)과 관계자들은 지난 16일 달서구 금복주 본사에서 김동구 다이아몬드엔젤(금복홀딩스 회장·왼쪽에서 3번째)을 만나 코로나19 극복 및 구단 후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대구FC엔젤클럽(회장 이호경) 회장단이 지난 16일 달서구 금복주 본사에서 올해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서고 지속적인 구단 후원을 한 김동구 다이아몬드엔젤(금복홀딩스 회장)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금복주는 올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에 10억 원씩 모두 20억 원을 전달했다.

60t의 알코올과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했고 직원들은 직접 방역에도 동참했다.

이밖에 다이아몬드엔젤로서 매년 1천만 원을 후원했고 올해 초 스포츠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자 엔젤클럽에 깃발 1만 장을 제작 지원했다.

대구FC엔젤클럽 이호경 회장은 “평소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금복주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맞아 더 큰 사랑을 보여주며 향토기업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줬다”고 말했다.

금복홀딩스 김동구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한해였지만 대구FC가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어려울수록 힘을 내는 엔젤클럽과 시민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인 만큼 앞으로도 대구FC가 명문 시민구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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