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운대학교 서병도 교수,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지역사회 치매예방 활동 공로 인정 받아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서병도 교수(가운데)가 지난 15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서병도 교수가 지난 15일 ‘제13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병도 교수는 학생들에게 자발적 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식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경운대 LINC+사업단과 지역 보건소, 지역 업체, 학생 동아리를 연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수행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매년·매주 지속적인 봉사활동의 참여로 농촌과 도시, 노인과 청년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효과로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그는 2018년부터 구미 선산보건소가 시행하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해 구미시 산동면 임천리와 봉산리 마을 노인들의 신체 재활과 인지 재활활동을 도왔다.

특히 학과 봉사동아리인 ‘별솔’의 지도교수로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취약계층 봉사활동을 총괄 수행해 의미를 더했다.

서병도 교수는 “급격한 고령화로 치매가 개인 건강문제를 넘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해 치매 인식 개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 등 치매예방 관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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