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추진방향 모색한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 19일 인터불고 엑스코서 제3차 전체회의
기본구상 마련한 대경연 4가지 주제 발제

지난달 21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열린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권영진 대구시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가 19일 오후 1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전체회의, 공론화 전문가 특강, 대구·경북행정통합 기본구상(이하 기본구상) 관련 질의·응답 등 워크숍,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이전 회의에서 제안된 운영위원회 및 소위원회 설치와 관련한 운영규칙을 개정한다.

공론화 전문가 특강은 김춘석 한국리서치 상무이사를 초청해 ‘대구신청사 건립’,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입지 결정’ 등을 포함한 국내 주요 공론화 사례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 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워크숍에서는 기본 구상에 참여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진으로부터 네 가지 주제에 대한 발제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도를 높인다.

발제는 △행정통합 필요성 및 비전(나중규 선임연구위원) △행정통합에 따른 행정체계 변화 및 특례(김광석 연구위원) △행정통합에 따른 재정여건 변화(김대철 연구위원) △해외사례-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정군우 연구위원) 등이다.

워크숍 후 진행되는 분과회의에서는 전차 계획에서 통과된 분과별 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이날 회의는 공론화위원회 회의 공개 원칙에 따라 인터넷으로 실시간 방영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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