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경북관광공사 2020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지방서 유일 5년 연속 수상

SNS채널로 경북여행의 매력 홍보 실적 우수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대한민국 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받아 김성조 사장(가운데) 등 경북공사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경북공사)가 최근 ‘2020대한민국 SNS대상’ 관광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공사는 SNS채널을 통한 경북의 여행자원 및 매력을 홍보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경북공사는 지방 관광공사 중 유일하게 2016년부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경북공사는 2014년부터 경북나드리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개설해 젊은 층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온라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나드리 SNS채널은 관광객들에게 계절과 테마에 맞는 여행지를 추천하고 신규 관광자원 정보를 제공하며, 새로운 경북여행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침체 분위기에도 경북 언택트 관광지 23선을 선정하고, 경북랜선 여행 이벤트 등의 마케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언택트 관광지 23선 중 일부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언택트 관광지 100선으로 포함되기도 했다.

그 결과 전년 대비 인스타그램은 200%, 유튜브 채널(경북나드리, 오이소TV)은 430%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SNS마케팅이 더욱더 중요해진 만큼 단순 정보 전달의 역할을 넘어서 여행객들의 입장에서 콘텐츠를 제작 홍보해 경북의 매력을 더 친근하게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시일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