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 서구문화회관, 마토콘서트 ‘청바지&서풍’ 공연

21~22일 서구 이현공원에서 진행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진행하는 마토콘서트 ‘청바지’와‘서풍’이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구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국악인 김영임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마토콘서트 ‘청바지’와 ‘서풍’을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21일 열리는 ‘청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음악회로 코요테와 서문탁, 팝스밴드가 출연한다. 또 22일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하는 무대 ‘서풍’이 진행된다. 국악인 김영임과 박애리가 출연해 우리 전통 소리를 들려주고 김덕수 사물놀이팀이 준비한 신모듬 3악장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가을 감성이 충만한 이현공원에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과 국악인들을 만날 수 있다”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같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토콘서트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열리는 공연을 의미하지만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몇 차례 연기를 거듭하다 이번에 실외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전석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매해야 한다. 문의: 053-663-3081~6.

대구 서구문화회관이 진행하는 마토콘서트 ‘청바지’와‘서풍’이 오는 21~22일 양일간 대구 서구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연이어 선보인다. 국악인 김덕수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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