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2020년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대구·경북 26개 기업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0년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대구·경북 26개 기업이 선정됐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따르면 전국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동시 실시한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 참여 모집에 대구·경북(26개, 11.3%)의 선정 기업은 경기(68개, 29.6%), 서울(42개, 18.3%) 다음으로 많았다.

대구·경북의 선정 기업들 가운데 인증별 분포는 유럽 CE인증(22.4%)이 가장 높았고 미국 FCC(16.3%), 미국 NRTL(14.3%) 순이었다.

해외규격인증은 수출 통관의 필수 요건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 품질 보증을 증명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전년 직수출 실적 5천만 달러 미만 기업으로 해외규격인증획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이 무료 지원된다.

매출 규모에 따라 국비 지원은 50~70% 차등 적용되며 기업 당 최대 지원 한도는 1억 원이다.

신청 가능한 최대 인증 건수는 4건이다.

이번 3차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온라인 협약을 체결하면 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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