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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중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당연직 위원 4명, 위촉직 위원 12명인 모두 16명으로 구성

대구 중구청이 최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했다.
대구 중구청이 최근 ‘청년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중구청은 지난 9월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청년정책에 관심이 있는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위촉직 위원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중구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은 박대경 부구청장이 맡고 당연직 위원 4명, 위촉직 위원 12명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됐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중구청이 추진하는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과 변경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 시행을 위한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는 등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도 열렸다.

연구용역은 중구 청년의 기본현황, 특성 및 실태 분석과 중구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 및 분야별 세부 방안 도출 등을 목적으로 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용악화, 주거 및 생활 불안정 등 위기상황을 더 이상 중앙정부에만 맡겨둘 수 없다”며 “앞으로 청년정책위원들이 지혜를 모아 청년들의 삶이 나아지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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