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코로나 확진 강사에 수업 들은 상주지역 중학생 전원 음성



상주시청 전경


코로나19에 확진된 강사로부터 강의를 들었던 상주시 상주중학교 학생과 교사 등 30명이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을 받았다.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상주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25명이 경기도 김포시에 거주하는 강사 A씨로부터 가상현실(VR)체험교육 강의를 들었다.

이후 A씨는 발열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고 양성으로 판정됐다.

상주시는 이에 따라 강의를 듣거나 강사와 접촉한 학생과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시는 해당 교사의 강의를 들은 학생 25명 전원을 2주일 동안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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