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다문초등학교(교장 이원규)가 지난 21일 전교생 68명(유치원생 포함)이 참가한 가운데 경산시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에서 ‘바른 성품으로 미래의 인성교육’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는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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