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 동성로 ‘CGV 대구아카데미’ 26일 영업중단

코로나19로 인한 관람객 급감 영향

대구 동성로 CGV 대구아카데미가 오는 26일부터 문을 닫는다
코로나19로 관람객이 급감한 CGV대구아카데미가 오는 26일부터 영업을 중단한다.

CGV는 대구아카데미를 포함해 서울 대학로,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등촌, 연수역, 홍성, 광주금남로 등 7개 지점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며 영화업계가 고사 직전 위기로 내몰린 상황에서 상영관 축소 등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힌 지 사흘 만이다.

대구시 중구 남일동에 위치한 CGV대구아카데미는 지난 2014년 1월24일 7개관 1천171석 규모로 개관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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