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서 일가족 5명 코로나 확진

서울 거주 40대 감염된 뒤 일가족 줄줄이 확진



구미시청 전경.
구미에서 일가족 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에 사는 40대 A씨가 직장 동료의 확진 판정에 따라 지난 25일 자가격리를 하고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A씨와 함께 살던 가족 6명은 이날 연고 있는 구미로 이동했다.

A씨는 자가격리 다음날인 26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미로 간 A씨의 부인 B씨와 딸 2명, 친정엄마, 언니 C씨, C씨 딸이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B씨의 딸 1명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미시보건소 등 방역당국은 이들이 구미로 오기 전에 이미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C씨의 딸이 구미의 한 커피숍을 찾았을 뿐 나머지는 집에서 머무른 것으로 알려졌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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