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별(☆)천지 영양, 야간경관조명으로 미래를 밝히다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있는 영양 홍보



영양군이 지역의 아름다운 이미지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조성을 위해 특화된 별천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읍내 주요도로 가로등을 새롭게 단장했다.


영양군이 지역 주요도로의 가로등을 특화된 별천지 야간경관조명으로 새단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홍보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할 것으로 보인다.

군은 반딧불이와 고추 캐릭터를 접목한 기존의 가로등과 함께 밤하늘 수놓은 아름다운 별을 간직한 영양군의 특색을 알리고자 별천지 가로등을 설치했다.

민선 7기 역점사업인 이번 경관조명 새단장을 통해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해 영양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을 보유한 별천지 영양을 홍보한다.

영양군은 이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LED 가로·보안등 교체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전체 4천500여 개의 가로등 등을 LED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는 어둡고 좁은 골목도 밝아져 야간 안전보행은 물론 농산물 도난 방지의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군은 별을 주제로 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물론 청정 영양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앞으로 주민 만족도와 의견 청취를 통해 지역여건에 맞는 야간 경관 조명시설을 읍내뿐 아니라 면으로 확대 설치해 군 전체를 밝고 환한 거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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