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에서 극복하세요!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울증과 불면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 앞산순환로 육교에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심리방역’ 안내문이 걸려있다.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을 통한 누적 심리 상담 건수는 지난달 16일 기준 5만4천279건이다.
▲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우울증과 불면증 등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송현동 앞산순환로 육교에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심리방역’ 안내문이 걸려있다. 대구시통합심리지원단을 통한 누적 심리 상담 건수는 지난달 16일 기준 5만4천279건이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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