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천시, 드론 활용해 지적재조사

드론으로 고해상도 정사 영상 자료 촬영

영천시 관계자들이 드론을 활용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고해상도 정사 영상 자료를 구축하는 현장조사를 하고 있다.


영천시가 2일 드론을 활용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정사 영상 자료를 구축하는 현장조사를 했다.

지적재조사는 지적도에서 경계가 실제 토지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지적 도면을 3차원 디지털 지적으로 2030년까지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는 신녕면 왕산리 2번지 일대 501필지 120천㎡, 고경면 창하리 891번지 일대 87필지 53천㎡이다.

시는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 영상 자료를 지적도와 중첩해 지적재조사측량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정사 영상 자료는 토지이용현황과 필지 경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토지 소유자에게 정확한 토지경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영천시 양광환 지적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기술인 드론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영상 자료를 주민 설명 자료로 활용하면 필지 경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토지소유자 간 경계 결정 협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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