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도시철도 종합청사, 자연을 담은 도심 속 쉼터로 변신

상인동 본사 4층 휴게공간을 하늘정원으로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 본사 4층 휴게공간에 조성된 하늘정원의 모습.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자연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달서구 상인동 본사 4층 휴게공간을 하늘정원으로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환경부의 도시소생태계 조성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후 국·시비 3억 원을 지원받아 구조안전진단분야별 검토회의, 직원 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지난 5일 하늘정원을 완공됐다.

기존 단편적인 옥상녹화 사업과는 달리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연못, 휴식을 위한 파고라, 천연잔디를 조성해 생태적 기능을 강화했다.

하늘정원은 직원과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 화합과 소통의 장, 자연과의 공존, 생태 체험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엽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