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행정통합 공론화·한마음아파트 활용안 ‘도마 위’

대구시의회 행감서 집중질의 이어가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11일 2·28민주운동기념회관을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 김재우 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회관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대구시의회가 11일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갔다.

이날 행감에서는 서대구역세권 개발 및 시청 후적지 개발 상황,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 위원 자격 및 대표성, 여성근로자 임대아파트인 한마음아파트 활용 방안 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건설교통위원회 김성태 의원(달서3)은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지하화 사업과 관련 시설용량의 적정성, 처리공법 및 처리효율 문제 등 철저한 검증을 통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김대현 의원(서구1·부의장)은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의 성공을 위해 교통·환경 등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촉구하며 서대구 일대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기획행정위원회 임태상 의원(서구2)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성급한 추진에 따른 갈등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뒤 공론화위원회 위원들의 자격 및 대표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또 중앙정부 및 국회 지원 확보 등 선결과제 해결은 물론 통합 효과에 대한 검증된 분석을 통해 시민공감대를 확보하는 등 추진 과정에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주문했다.

문화복지위원회 김재우 의원(동구1·위원장)은 문화예술회관 및 종합복지회관에 대한 행감에서 여성근로자 임대아파트인 한마음아파트와 관련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활용 방안을 촉구했다. 소년소녀합창단의 효율적인 운영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준 높은 공연 향유 방안 등을 강구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교육위원회 전경원 의원(수성3·위원장)은 시교육청을 대상으로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과정과 중앙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및 시 직영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질타하며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협상을 촉구했다.

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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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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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김예리 ▲23일 배근수 ▲24일 배기하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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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철 동구청장△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조재구 남구청장△시민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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