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수성구새마을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3천 포기를 버무리고 있다.
▲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020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가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수성구새마을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김치 3천 포기를 버무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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