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대 전기차 동아리 ‘MYEVE’, 국제대학생 창작 자동차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전국 35개 대학 58개 팀 참가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영남대학교 'MYEVE' 팀
영남대학교 자작 전기자동차동아리 ‘MYEVE’ 팀이 ‘2020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자율주행자동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영남대 MYEVE 팀은 전기자동차 부문 대상에 올라 상금 5백만 원과 대회 우승기, 트로피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 MYEVE팀 드라이버로 참가한 정동운(22, 기계공학부 3학년)씨는 “주행의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준비했다”며 “차량 길이를 대폭 증가시키고 폭을 감소시켜 운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차량 높이를 낮추어 공기저항을 감소시키는 한편 차량을 경량화 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MYEVE 김병규 팀장(23, 기계공학부 3학년)은 “대회를 준비하며 팀원 개개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팀 내에서도 파워트레인, 조향, 제동 등 파트를 나눠 각자의 역할을 구체화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MYEVE(Magnificient Young Electronic Vehicle Engineers)’는 영남대 기계IT대학 내 자작 전기자동차 동아리로 전기자동차의 혁신을 꿈꾸는 젊은 공학도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주최로 지난달 28~31일까지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35개 대학에서 58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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