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지난 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 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 미술 프로젝트’가 동시에 개최됐다. 아트스퀘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지난 13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대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 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 미술 프로젝트’가 동시에 개최됐다. 아트스퀘어 마지막 날인 15일 오전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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