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사과, 싱가포르 수출길 열어… 해외서도 인정한 맛

맛과 품질을 인정받는 의성 사과가 싱가포르로 수출길에 오르고 있다.


의성사과가 싱가포르 수출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의성사과의 수출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싱가포르 고객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판촉에 나선 결과 지난 10일 이슬마루가 12.6t(3만4천 달러)의 의성사과를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지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다음달까지 150t(40만8천 달러)을 수출할 것으로 보여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베트남·캄보디아 등 다양한 동남아 국가에서 해외 현지 판촉활동과 시식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열러 우수한 의성사과의 수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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