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문화재단,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 제작 공개

온라인 교육컨텐츠로 다음달 25일까지 업로드 예정

대구문화재단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을 제작해 공개했다.
대구문화재단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을 제작해 공개했다.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1편씩 6개 장르의 온라인 강좌를 업로드하는 콘텐츠로 1편당 10분 내외의 동영상 14편이 게시될 예정이다.

오카리나, 우쿨렐레, 색소폰 등 그동안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어려웠던 기악강좌와 성악입문 등으로 구성된다.

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서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온가족이 함께 에코백을 만들어보는 가족대상 업사이클링과 자수프로그램 영상도 게시된다.

코로나19여파로 대면강의를 통해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지 못한 상황에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고 안전하게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이번 프로그램의 취지다.

이번 콘텐츠 성악분야 강사로 참여한 이슬아씨는 “온라인 강의가 익숙치 않아 참여를 망설였는데, 오프라인 강의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좋다”고 했다.

대구문화재단의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생활문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3-430-1223.

대구문화재단이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곁에 on 생활문화예술교육'을 제작해 공개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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