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4일까지 총 4천명 참여

▲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덕동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이번 혈장 공여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총 4천명이 참여한다.
▲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삼덕동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신천지예수교 대구교회 신도들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3차 단체 혈장 공여를 하고 있다. 이번 혈장 공여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총 4천명이 참여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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