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이공대학교 울산 S-OIL 동문회, 모교에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

월급에서 십시일반 모아 지금까지 7천여만 원 전달해

영남이공대학교 울산 S-OIL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지고 있다
울산 S-OIL 영남이공대학교 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726만 원의 장학금을 영남이공대학교에 전달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을 비롯해 울산 S-OIL 총동문회 이홍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울산 S-OIL 재직 동문회원들이 후배들을 위해 매월 자신의 급여에서 일부를 적립해 마련한 것이다.

S-OIL 후배사랑 장학금은 지난 2010년 378만원을 시작으로 올해 726만원으로 늘어났으며, 지금까지 7천여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매년 천마모꼬지 축제를 통해 전달했던 울산 S-OIL 동문회 후배사랑 장학금 전달식은 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로 진행됐다.

영남이공대학교 박재훈 총장은 “울산 S-OIL 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이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취업 동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기분 좋은 소식”이라며 “10년 동안 이어져오는 울산 S-OIL 동문회의 후배사랑 장학금은 항상 고맙고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분 7년 연속 1위인 영남이공대학교는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의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73.1%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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