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사회복지사 선서식 가져

소외받는 이웃의 인권 지킴이 역할 다짐

대구보건대학교 사회복지과 ‘제16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이 본관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사회복지과는 지난 16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16회 사회복지사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 참가한 사회복지과 2학년 학생 90명은 소외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편에서 인권과 권익을 지키고, 도덕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회복지사로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사회복지과 도금혜 학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사회복지 윤리강령낭독, 사회복지사 선서 순으로 진행 된 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정체성과 자기성찰을 다짐하는 의식으로 대구보건대가 2005년 지역 전문대학에서는 처음으로 도입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선서식에 참석한 강소연씨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사회복지사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다짐하는 좋은 계기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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