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23일 온라인으로 개막

대구출신 패션디자이너 패션쇼, e커머스 행사, 온라인쇼룸 등으로 펼쳐져

대구 기반의 패션 디자이너 7인(김아영, 장소영, 최복호 등)이 대구 동산 의료원 챔니스 주택, 낙동강 갈대숲 등에서 촬영한 창의적인 작품을 2020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에서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사진은 참여 패션 브랜드인 가르강(GARGAN)이 낙동강 갈대숲에서 패션쇼를 펼치는 모습.
2020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이하 디파컬)이 23~27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대구 기반의 패션디자이너 7인의 패션쇼와 e커머스 행사, 온라인쇼룸 소개, 100인의 시니어 패션쇼 등으로 펼쳐진다.

온라인 패션쇼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일별, 시간대 별로 상영 예정이며, 일부 브랜드는 디자이너가 직접 라이브로 참여해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특히 대구에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7인(김아영, 장소영, 최복호 등)이 대구 동산 의료원 챔니스 주택과 계산성당, 강정보 디아크, 낙동강 갈대숲 등에서 촬영해 패션테크니컬 그래픽 영상 조합, 관광문화 융합쇼로 재구성한 창의적인 작품을 매일 1회 새로운 디지털 패션쇼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지역 패션 디자이너 4인(김건이, 박연미, 이도이, 임홍)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이미지에 맞는 쇼룸 영상을 통한 온라인 쇼룸 전시와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된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선착순 10명의 참여자를 모집하며, 참여자들은 7일 동안 패션쇼의 실제 공간에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패션쇼룸도 체험할 수 있다.

행사는 디파컬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TV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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