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봉사단 임명식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20일 도당 강당에서 ‘2020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지난 20일 도당 강당에서 ‘2020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봉사단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

정책자문위원회는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당외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직한 것이다. 이날 40여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봉사단은 50여 명에게 임명장을 줬다.

정책자문위원장을 맡은 강영욱 계명대 석좌교수는 “이제 무엇보다 선거는 정책대결이라고 본다. 정책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며 “국민이 필요한 정책을 개발, 국민의힘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경 경북도당 봉사단장은 “국민의힘이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기위해서는 국민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든지 달려갈 수 있는 준비가 돼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단이 돼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민의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만희 도당위원장은 “정당이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보다 정책이 가장 중요하다. 다양한 정책 발굴에 도당 정책자문위원들이 많은 참여와 대안 제시를 해달라”며 “봉사단은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임해달라”고 밝혔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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