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한국전력기술, 김천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전력기술이 사랑과 정으로 담은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왼쪽에서 3번재 이배수 사장, 4번째 김충섭 김천시장)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0일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 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와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배수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전력기술은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1천㎏와 삼계탕 700개를 준비하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한국전력기술이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2015년 이후 매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평화시장 내 지역농산물로 구매해 소상공인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2일에도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경영관리본부장 등 임직원 20명이 평화시장을 방문해 과일, 떡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교육 기부, 코로나19 피해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농산물 꾸러미’ 나누기 행사, 전통시장 방문의 날 행사 등 전 임직원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배수 사장은 “지역 농민들이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김치와 삼계탕을 통해 어려운 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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