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 매장은 연말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1920년대 아르데코(Art-Deco)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과 황홀한 축제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한 리미티드 코롱부터 연말의 즐거움을 자아내는 다양한 홈 프레그런스 및 리미티드 배스 앤 바디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 말론 런던’ 매장은 연말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한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립-로어링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1920년대 아르데코(Art-Deco)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과 황홀한 축제 분위기를 향으로 표현한 리미티드 코롱부터 연말의 즐거움을 자아내는 다양한 홈 프레그런스 및 리미티드 배스 앤 바디 제품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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