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가 23~27일까지 국립재활원,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장애발생 예방교육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교육은 후천적 장애를 예방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자 마련됐다.초등학생들이 학생들이 진지하게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박웅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대구 군위군, 대표축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군위군 글로벌 스마트농업 밸리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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