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예천군, 식중독예방 관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천군청전경


예천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2020 전국 식중독예방 관리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중독 예방 및 관리 우수기관을 발굴·시상해 식중독 예방관리사업 지역 책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예천군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컨설팅과 함께 지속적으로 집단 급식시설 등에 대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해 왔다.

특히 식중독 예방교육 및 홍보, 위생용품 지원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식중독 예방 관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최근 5년 간 예천에서는 식중독 발생 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는 진기록이 세워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 때 보다 국민 건강과 식품의 위생적 관리가 중요한 만큼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식품안전과 적극적인 식중독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건강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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