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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우수상(시도 단체) 수상

국무총리상 수상작 ‘바이오 세라믹 롤러’(성주군 최승열 작가).


경북도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시·도 단체부문 우수상(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번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는 경북 공예품대전 특선이상 수상작 25점이 출품돼 이 가운데 17점이 입상했다.

성주군 금풍세라막 최승열 작가의 ‘바이오 세라믹 롤러(도자)’와 경주시 청학도방 송춘호 작가의 ‘석화문 옻칠 찻그릇(도자)’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또 경산시 천연염색길 정정복 작가의 ‘가죽 자연을 담다(염색)’가 한국매듭공예연합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무총리상 수상작 ‘석화문 옻칠 찻그릇’(경주시 송춘호 작가).


이 밖에 장려상 1점, 특선 5점, 입선 8점 등이다.

도는 지역별 입상자 수와 개인상 수상 등급에 따라 평가되는 시·도 단체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

경북도 정창명 문화예술과장은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입상작은 오는 29일까지 청주시 문화제조창 3층 갤러리6에서 선보인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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