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영남이공대학교, 중·고등학생 대상 해킹방어대회 개최

지난 25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인재 양성 목적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최상용 교수와 보안동아리 YESS가 사이버보안과 보안관제센터에서 대회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5일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킹방어대회를 가졌다.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최하고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0공학페스티벌(E2Festa)’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영남이공대학교 사이버보안과 보안관제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해킹방어대회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예방을 위해 대회 전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사이버보안에 관심을 가진 중등학교 재학생 30개 팀 70여 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 끝에 선린인터넷고와 제주제일고 학생으로 구성된 ‘야필코고생쟝’팀(김준태, 김종민, 채하늘, 박기태)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 선린인터넷고의 ‘자기 침대를 빼앗은 주인을 본 강아지의 행동’ 팀과 한국디지털미디어고 ‘나보다 점수 낮으면 같이 러브라이브 보러 가는거다?’팀이 금상을 차지했다.

영남이공대학교 이종락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보안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사이버보안 인식 제고 및 인재 육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선도센터는 2012년부터 9개 대학의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와 함께 창의·융합형 공학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경진대회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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