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기술인 구미 등 경북도내 마을 곳곳에서 재능나눔 실천 눈길

한국전기마이스터협회 도개면 행복동행 재능나눔 봉사활동

구미시 도개면 동산리 마을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한국마이스터협회 회원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하고 있다.
기술인들이 경북도내 곳곳 마을을 찾아 자신의 재능을 살린 봉사활동을 벌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전기마이스터협회 회원 30여 명은 최근 경북도 생활공감정책단,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경로당 행복도우미 등과 함께 구미시 도개면 동산리마을에서 행복동행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안동시 임동면 2개 마을에서, 지난 8일에는 칠곡군 석적읍 1개 마을에서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농촌 재능 나눔 활동 민간단체 지원 사업에 따른 것이다. 한국전기마이스터협회 등 2개 단체가 재능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동산리 마을을 찾은 기술인들은 각자의 재능을 살려 방충망 보수, LED등·골목길 태양광센서·화재감지기 설치, 경로당에 위성시계 기부, 제과 재능봉사를 펼쳤다.

동산리 이성희 이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 숙련된 솜씨로 정성을 다해 재능을 나눠 준 한국전기마이스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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