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동초등학교가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 중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사동초는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파티셰, 아로마테라피스트, 로봇·화학 공학자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다음달 18일까지 제공한다.학생들이 쿠키와 초콜릿 빼빼로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남동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르신, 식사배달 왔습니다.” 경산 한 의원서 60대 남성 대장내시경 검사 후 심정지 사망 경북 코로나19 위기단계 ‘경계→ 관심’ 하향 술 판매 거절에 앙심 품고 흉기 소지한 채 업주 협박한 50대 검거 상주시민에게 봄을 선물합니다! 유명 명품 상표 붙인 짝퉁 상품 판매·보관한 30대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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