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동초등학교가 학생들이 꿈과 비전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고자 운영 중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사동초는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아나운서, 파티셰, 아로마테라피스트, 로봇·화학 공학자 등의 다양한 체험 기회를 다음달 18일까지 제공한다.

학생들이 쿠키와 초콜릿 빼빼로 만들기를 체험하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