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1~18일 방문 면접 조사 시행

대구시청 전경.
대구시가 1~18일 지역 모든 농가·임가·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2020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2010년부터 5년 주기로 실시되는 전국 국가 기본통계조사다.

이번 농림어업총조사는 전면 태블릿 PC를 이용해 조사자들의 편의를 개선했고 통계 데이터의 누락과 중복을 방지하는 등 국민 중심의 조사 형태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대구지역 3만6천여 가구로 1일 0시 기준으로 시행된다.

조사 항목은 127로 농림가 54개, 해(내)수면어가 29개, 달성군 행정리 15개다.

조사 내용은 △국내외 정책 수요 △사회변화상을 반영한 지능형 농장 △식생활 및 기후 변화에 따른 농작물 재배면적 변동 △온실가스 배출량 △외국인력 고용현황 등이다.

행정리 단위로 실시되는 지역 조사는 의료·보건 및 복지시설, 생활·교육·교통 인프라 현황 등이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우려로 조사원의 방문을 원하지 않는 가구는 사전 우편으로 발송된 안내 문의 번호를 이용해 2020 농림어업총조사 누리집(www.affcensus.go.kr)으로 접속 후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 조사 기간은 오는 11일까지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현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