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박범수 한울본부 신임본부장 취임

박범수 신임 한울원자력본부장.
박범수(56)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 신임 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임식은 생략됐다.

박 본부장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방송통신대 경제학과 졸업해 동아대 경영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부산대 산업대학원 기계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다.

1982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16년간 발전운전직무를 맡았으며, 이후 홍보실 언론홍보팀 부장, 기획처 전력거래팀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또 한울본부 제2발전소장, 신한울 제1발전소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내부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박 신임 본부장은 “안전한 원자력, 공존의 공동체 한울원자력본부 구현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얻도록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노사는 서로 힘을 합쳐 상호신뢰를 다지며 도전적인 마인드로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인철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