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소방서 전경
▲ 영천소방서 전경
지난달 30일 오후 11시44분께 영천시 금호읍 한 장갑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공장 1개 동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공장 사장 A(77)씨가 숨졌다.

경찰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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