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군위군, 희망 2021 나눔 캠페인 출범식  

1일 모금 시작 내달 31일까지…나눔으로 희망 이어주는 군위

군위군은 최근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1일 군청에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는 군위’라는 슬로건으로 다함께 사랑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가졌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성금 모금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군위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군청과 8개 읍·면사무소에 모금창구를 개설하고 홍보를 강화해 군민과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및 기부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성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배분받아 저소득층,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했다.

김영만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특히 올 한해는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여건이지만,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온도탑을 높일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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