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의성미래교육을 위한 민·관·학 원탁토론회 개최

의성 교육혁신의 첫 걸음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는 의성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민,관,학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는 최근 의성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한 민·관·학 원탁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의성미래교육 민·관·학 원탁 토론회는 학교와 마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의성 교육혁신의 첫 걸음이자 군에서 교육을 의제로 실시한 첫 원탁 토론회다.

이를 통해 의성군의 행정·교육청·학교·교사·학생·학부모·마을학교 등 7개의 원탁을 구성해 ‘각 주체가 생각하는 미래교육에 대한 정의’, ‘학생이 원하는 미래학교’,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미래교육과 마을교육공동체 의제를 탐색했다.

행정에서는 평생교육 부서는 물론 주민자치·도시재생·가족복지·드림스타트·도서관·홍보 부서의 담당 계장들이 모두 참석해 각 업무에서 추진되는 사업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어떻게 연계·협력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 유정규 센터장은 “이번 원탁 토론회의 내용은 오는 12월 개최될 의성미래교육 포럼에서 좀 더 깊이있게 논의하여 2021년 교육의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의성의 모든 학생들이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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