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수능일, 춥고 바람도 쌩쌩…아침 기온 영하 5~2℃

바람 강해, 체감온도 1~3℃ 더 낮아져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을 하루 앞둔 2일 세종시 한 고등학교에 마련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증상자 시험장에서 안면보호구와 방역복을 착용한 시험감독관이 시연을 해보고 있다. 유증상자 시험장은 정면, 후면, 교실 밖에 3명의 감독관이 대기한다. 연합뉴스
수능일 대구·경북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수험생들은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게 좋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영하 6~4℃)과 비슷하겠으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1~3℃ 더 낮다.

낮 최고기온도 10℃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오후에도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영하 3℃, 대구·경주 0℃, 포항 2℃ 등 영하 5~2℃. 낮 최고기온은 안동 8℃, 대구 9℃, 포항·경주 10℃ 등 6~10℃.

울릉도·독도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부터 4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

동해 먼 바다에는 오후에 평균풍속이 30~45㎞/h(8~13㎧)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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