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구본부세관, ‘올해의 참일꾼’으로 김진성 관세행정관 선정

국산 담배 1천만 갑 밀반입 적발, 마스크 허위신고 등 적발



대구본부세관은 ‘2020년 올해의 참일꾼’으로 대구세관 김진성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사진은 김 행정관이 적발했던 수출용 국산담배 밀반입 현장.
대구본부세관은 ‘2020년 올해의 참일꾼’으로 대구세관 김진성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올해의 참일꾼을 수상한 김진성 행정관은 수출용 국산 담배 1천390만 갑(566억 원)을 밀반입한 일당을 적발했다. 건설비계(건설현장 가시설물)의 수출가격조작(150억 원) 및 불법 자본거래(81억 원) 등 사회적 해악이 큰 사건을 해결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중국산 자동차부품을 한국산으로 위조한 업체를 적발(209억 원)했고, 코로나19 생활필수품인 마스크 수출 허위신고(19만 장)와 중국산 마스크 원산지 허위표시(41만 장)한 업체를 단속했다.

김재일 대구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확산으로 경기가 침체되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과 수출입 기업의 성장을 위한 선제적 기업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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