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대구오페라하우스…‘금난새 마티네 콘서트’개최

태양의 오페라 ‘카르멘’ 12월4일 오전 11시에 공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카르멘'을 공연한다.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마티네콘서트 두 번째 공연으로 4일 오전 11시 ‘지휘자 금난새와 함께하는 D·Opera 마티네 콘서트 카르멘’을 공연한다.

오페라 ‘카르멘’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오페라 작품 가운데 하나다.

‘카르멘’은 1875년 초연 당시 지나치게 파격적인 내용으로 대중에게 외면당했으나 곧 주인공의 치명적인 매력, 관능적인 선율 등이 전 유럽에 카르멘 열풍을 불러오기 시작했고, 30년이 지난 뒤에는 세계 전역에서 1천회 공연을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현재는 오페라 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

마티네 콘서트 ‘카르멘’의 해설 및 지휘를 맡은 금난새는 다양한 공연과 각종 방송매체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선도해 온 음악가로, 지난달 ‘라 트라비아타’ 공연에서 노련한 진행과 음악적인 부분을 꼼꼼히 짚어주는 해설로 관객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디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진행될 이번 마티네 콘서트는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아리아와 연주곡, 해설로 구성돼 있으며, 메조소프라노 김순희와 테너 김동녘, 바리톤 김우주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성악가들의 참여한다. 문의 053-666-6170.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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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충환기자

은유의 꽃/ 이진흥

(1)// 한밤중 머언 하늘 끝에서/ 우주의 비밀처럼 빛나는/ 별이 떨어질 때// 가장 신비한 모
2021-01-17 14: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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